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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백향목
 Writer : 디자인맨션 Date : 2010/07/02 (Reading :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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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여! 악조건 속에도 단단히 자라는 백향목을 보라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 가지고 나온 나무가 3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백향목이다. 백향목은 레바논의 산맥에만 나는 일종의 거대한 침엽수로 단단한 재질과 은은한 향이 벌레를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 또 분비되는 송진이 피부상처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어 백향목은 고대로부터 최고의 건축자재가 되어 왔다.

오죽하면 고대 앗시리아 왕들이 레바논까지 원정을 와서 벌목해 가겠는가. 그도 그럴 것이 백향목은 중동에서도 레바논 산맥의 해발 2000m 이상에서만 자라며 적어도 300년은 자라야 목재로 사용 가능하고, 400년이 되어야 열매가 열리는 귀한 목재이다.

고대에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두로와 히람에게 이 백향목을 요구했고, 두로 왕의 선물로 백향목을 벌목하여 그 목재를 지중해안을 따라 뗏목으로 바다로 운반한 다음 욥바항구를 통해 육로로 예루살렘에 가져왔다.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발육하리로다 하나님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시 92:12) 시편은 백향목을 의인이라 비유하며 백향목처럼 살라고 권한다.

무엇이 백향목인가. 백향목이 자라는 고산의 레바논 산중에 올라 보니 오월의 늦봄임에도 강한 냉기가 살을 파고든다. 한겨울 같은 강한 추위의 악조건에서 잘 자란다. 묘목을 심은 후 수백년은 자라야 목재가 되니 자라는 것이 참 느리다. 그러나 한 번 자라나면 크고 장대하다.

악조건에서도 잘 자라는 나무, 서두르지 않고 느리게 자라는 나무, 그리고 크고 장대하게 자라는 나무. 우리의 신앙을 백향목에 비유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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